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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부 장관, 추석 연휴 가스사고 예방 총력 당부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김정관 장관은 10월 3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소재 서울도시가스를 방문하여,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가스 안전관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대응 태세를 독려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도시가스사 및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들로부터 연휴 기간 안전관리 계획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김 장관은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 가스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상시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밤낮없이 소임을 다하는 가스 안전 유관기관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부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다중이용시설 및 대규모 가스 공급 시설 등 집중관리시설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24시간 상황근무 체계(대표번호: 1544-4500)를 가동할 예정이다. 더불어, 가스안전공사 비상출동 대기조를 편성하여 가스 시설 고장 발생 시 신속한 출동 및 대응을 통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