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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솔라, 태양광 설치 전문가용 AI 기술 출시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전 세계 160개국 이상에서 2만5000개 이상의 태양광 설치 업체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주의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플랫폼 오픈솔라(OpenSolar)가 티타늄 벤처스(Titanium Ventures), 구글(Google), 2150 서스테인에빌리티 펀드(2150 Sustainability Fund)를 비롯한 주요 기술 투자자들로부터 2000만 달러(약 282억원) 규모의 지분 자금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자금 유치는 오픈솔라가 태양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에너지 전환을 위한 AI 기술 투자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픈솔라는 최근 'OpenSolar 3.0'을 선보이며 태양광 설치자의 작업 흐름 대부분을 자동화하는 혁신적인 AI 기술을 도입했다. 이 기술은 설치 업체의 효율성을 크게 개선하고, 주택 소유자에게 향상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픈솔라는 이를 통해 전 세계 에너지 소비자, 전문가 및 공급업체를 기술 계층으로 연계하여 효율성과 규모를 증대하고자 할 예정이다.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오픈솔라는 확보된 2천만 달러의 자금으로 AI 기술 솔루션에 추가적으로 투자하고 글로벌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구글의 Solar API 데이터를 활용하여 설치 업체가 판매 제안, 프로젝트 관리, 결제 시스템, 재무 솔루션, 하드웨어 주문 및 재고 관리를 포함한 다양한 도구를 통해 가정 및 기업 소유자를 위한 매우 정확한 태양 에너지 솔루션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서비스는 설치 업체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제조, 금융 및 유통 파트너로부터 발생하는 수익은 오픈솔라의 제품 개발 자금으로 활용된다.
앤드류 버치(Andrew Birch) 오픈솔라 공동 설립자이자 CEO는 "모든 계약자가 세계적 수준의 소프트웨어와 이미지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은 저비용 청정 에너지로의 빠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오픈솔라 기술은 창립 이래 600만 개의 태양광 시스템 설계를 촉진하여 100억 달러 상당의 태양광 판매를 달성했다. 차세대 AI 도구를 통해 우리는 태양광 성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배송 비용을 절감하며, 2035년까지 전 세계 에너지의 50%를 태양광으로 대체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오픈솔라(OpenSolar) 소개
2017년에 설립된 오픈솔라는 태양광 설치업체를 위한 세계 최초의 완전 무료 태양광 운영 체제를 제공하며 전 세계 태양광 채택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AI 기반 고객 셀프 서비스 견적부터 대화형 제안, 자금 조달 및 지불 도구, 통합 하드웨어 구매 및 프로젝트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체 태양광 워크플로우를 하나의 원활한 플랫폼에서 지원하고 있다. 오픈솔라는 호주 시드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160개국 이상에서 2만5000명 이상의 태양광 전문가가 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