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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서해에너지, 충남도·서산·당진시와 도시가스 공급 확대 특별지원 협약 체결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이사 송민섭)가 충남도, 서산시, 당진시와 손잡고 경제성 부족으로 도시가스 공급에서 소외되었던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이사 송민섭)가 충남도, 서산시, 당진시와 손잡고 경제성 부족으로 도시가스 공급에서 소외되었던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충남도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서산 해미와 당진 정미·채운 지역의 에너지 복지 증진 및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미래엔서해에너지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총 사업비 9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약 18km 규모의 도시가스 배관을 구축할 계획이다.
충남도와 서산시, 당진시는 배관 설치를 위한 특별지원금 확보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미래엔서해에너지는 특별 재원 마련과 안정적이고 신속한 공급 인프라 구축을 맡는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산 해미, 당진 정미·채운 일대의 약 558세대가 도시가스를 공급받게 된다. 이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크게 증진시키고, 에너지 복지 확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민섭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미·정미·채운 지역의 도시가스 보급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충남도와 각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간 에너지 불균형 해소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