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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환경·안전보건 기준 반영…충북 에너지기업 실무 대응력 높인다

에너지신문
2026-06-30
▲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ISO 실무교육 포스터.
▲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ISO 실무교육 포스터.

[에너지신문] 충북 에너지기업들의 환경·안전보건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이 마련된다.

국제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과 ESG 경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최신 기준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취지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오는 7월 3일 충북 음성군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기업밀착형 산학융합촉진지원 비학위과정 2차 교육'의 일환으로 ISO 14001·45001 운영 실무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의 최신 운영 기준과 실무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ESG 경영 확산과 안전보건 규제 강화에 대응해 기업 실무자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환경·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실무를 비롯해 부적합 시정조치 프로세스, 최신 기법을 활용한 리스크 평가 등을 다룬다. 특히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의 환경·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운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 대상은 에너지 분야 재직자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생에게는 중식과 교재도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사업관리시스템(PMS)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관계자는 "환경·안전보건 관리 기준에 대한 이해와 현장 적용 능력이 기업 경쟁력과 안전관리 수준을 좌우하는 요소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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