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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켐테크놀로지(주) 공주지점 ISO 시리즈 인증
고압가스의 품질 및 안전을 최대한 고려해 설계한 가스켐테크놀로지 공주지점의 고압가스저장시설.
조창현 대표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중부권 최대의 산업가스충전업체인 가스켐테크놀로지(대표 조창현)의 공주지점은 지난 5월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비롯해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과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등 3종의 ISO 인증을 모두 받았다.
이 회사가 받은 ISO 인증범위는 산소, 질소, 아르곤, 탄산 등 4가지 고압가스의 충전·제조와 함께 잔가스 중화처리를 포함하고 있다. 유효기간은 3년으로 2029년 5월 17일까지이다.
특히 안전환경보건 본부장인 한창호 전무를 비롯해 전임직원의 노력으로 품질·환경·안전보건(QESH) 경영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업무 표준화와 지속적인 개선문화를 정착시켜 고객만족 및 경쟁력 향상을 실현했다.
가스켐테크놀로지 조창현 대표는 “우리나라도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산업용가스 또한 품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제품 서비스의 품질은 단순히 내부 관리 요소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평판과 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인 만큼 우리 회사도 글로벌 표준에 맞는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 대표는 또 “특히 최근에는 ESG경영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는 기업이 많은데 우리 회사도 품질경영 못지않게 환경과 안전보건분야까지 폭넓게 인증을 받아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충남 천안, 충북 진천 등에 이어 충남 공주에 산업가스 제조 및 충전시설을 갖춘 가스켐테크놀로지는 최근 반도체용 특수가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스크러버, 실린더클리닝장치 등 각종 독성가스를 중화처리하기 위한 설비를 갖춰 본격적으로 처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