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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S ‘제24회 원전 전력계통 안전성 증진 워크숍’ 개최
‘제24회 원전 전력계통 안전성 증진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임승철, KINS)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에서 ‘제24회 원전 전력계통 안전성 증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2000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이번 워크숍은 원전 전력 계통 분야의 설계·운영·규제 기술기준 및 안전성 향상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이해 증진과 상호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원자력 규제기관·사업자·설계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워크숍에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수력원자력(KHNP), 한국전력기술(KEPCO E&C) 등 원전 전력계통분야 전문가 1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원전 전력계통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총 네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째 날(2일)에는 △원전 전력계통 신기술 적용 및 기술표준 개발 동향 △기기검증 현안 및 안전성 증진 방안 △SMR 전력계통 설계 및 개발 현황을 주제로 총 11개 발표와 종합 토의가 진행됐다. 이어 둘째 날(3일)에는 원전 전력계통 설비개선 및 운전경험을 주제로 6개 발표 및 종합 토의가 이어졌다.
임승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은 “최근 원자력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기술에 대한 안전성 검증과 규제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원전 전력계통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전문적 식견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기술적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