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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가스 사고 예방 ·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박차
김대식 한국가스안전공사 재난안전처 처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강원권역 가스안전 합동 대응단' 발대식에서 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가 호남권역에 이어 '강원권역 가스안전 합동 대응단'을 결성했다. 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는 3일 김대식 가스안전공사 재난안전처 처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강원권역 합동 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원권역 가스안전 합동 대응단' 발대식은 가스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해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안전 보안관' 제도 역시 활성한다는 방침이다. 2012년부터 운영 중인 '가스안전 보안관'은 현재 전국에서 266명이 활동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스안전 합동 대응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신분증 및 보호장구를 전달했다. 이어 '강원권 신규 가스안전 보안관' 임명식을 진행한 후 이들이 수행할 역할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사고 상황 전파 훈련 및 대응 조치 교육을 실시했다.
권돈 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장은 “이번 발대식은 가스 사고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가스안전공사 사고 조사 담당부서와 업계 전문가들이 긴밀히 협력하며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가스안전 합동 대응단'과 '가스안전 보안관'이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활동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가스안전공사는 지난달 말 '호남권역 가스안전 합동 대응단'을 결성했다. 이어 26일에는 광주광역본부에서 재난안전처장, 광주광역본부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역 합동 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