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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김홍철 신임 기술이사 취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김홍철 신임 기술이사를 선임하며 가스·수소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6일 충북 음성군 본사에서 김홍철 신임 기술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기술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7월 5일까지 2년이다.
김 신임 기술이사는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장, 울산지역본부장, 석유화학진단처장, 수소안전기술원장 등을 역임하며 가스·석유화학·수소 분야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해왔다.
특히 석유화학진단처장 재임 당시 정유·석유화학시설 안전진단에 로봇과 IT 기반 안전기술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했으며, 11개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안전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수소안전기술원장으로는 지난해 12월 액화수소검사지원센터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수소안전 5대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또한 ‘수소안전 국제컨퍼런스(ICHS)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국내 수소안전 기술 확산과 수소산업 발전에도 역할을 수행했다.
공사는 김 신임 기술이사가 그동안 축적한 현장 경험과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스와 수소 분야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와 미래 에너지 안전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