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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7월 임직원 소통의 날 개최

신소재경제
2026-07-07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이 ‘7월 임직원 소통의 날’에서 임직원들에게 당부 말씀을 전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이 하반기 안전관리와 경영혁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한수정은 6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심상택 이사장을 비롯한 상임이사, 각 수목원 원장과 본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임직원 소통의 날(월례조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상택 이사장은 하반기 주요 경영 과제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2026년도 경영평가 대응 및 중점과제 점검 △산림 내 작물 재래원종(CWR) 국제심포지엄 준비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현장 중심 소통 간담회 확대 △여름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 등을 제시했다.

심 이사장은 최근 열린 공공기관 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자연재해 대응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태풍과 집중호우, 폭염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취약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2026년도 경영평가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기관 전반의 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심 이사장은 현장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경영체계 개선을 위해 모든 의사결정 과정에서 기관장이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결과에 책임지는 자세를 갖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자주 듣고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6년 CWR 국제심포지엄은 아시아 지역 종자 보전 인프라 구축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행사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 달라”며 “현장 소통 간담회를 확대하고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과 행동강령 준수 여부도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한수정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정원문화원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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