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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카본,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AWS ‘정글’ 연속 선정

투데이에너지
2026-07-08
땡스카본,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AWS ‘정글’ 연속 선정

땡스카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AWS 정글 프로그램 선정된 헤임달 이미지 /땡스카본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AI 기후테크 기업 땡스카본(대표 김해원)은 8일 자사 디지털 MRV 솔루션 ‘헤임달(Haimdall)’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와 AWS의 ‘정글’ 프로그램에 연이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배경으로 심사위원단은 위성 영상과 AI를 융합한 데이터 처리 역량과 디지털 검증(Measurement, Reporting, Verification) 기술의 혁신성을 높이 평가했다.

땡스카본은 이번 선정을 통해 사업화 자금,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기술 멘토링 등 후속 지원을 확보해 동남아 등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중기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선정 기업은 사업화 자금, 연구개발(R&D) 지원, 정책 연계, 기술보증·수출 지원 등 맞춤형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AWS 정글 프로그램 선정으로는 최대 사업화 자금과 AWS 클라우드 크레딧, 기술 멘토링, 글로벌 판로 개척 기회가 제공되어 땡스카본의 클라우드 기반 기술 고도화와 해외 진출 발판이 마련됐다.

땡스카본의 핵심 솔루션 헤임달은 위성영상·기후정보·토양·수문·작황 데이터 등을 AI로 통합 분석해 산림·농업 등 자연기반해법(NbS) 프로젝트의 탄소 흡수량과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정량적으로 산출한다. 특히 벼농사에서의 메탄 저감 기술 적용 시 실제 감축량을 자동 산출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검증 보고서 형태로 출력하는 기능을 제공, 기존의 수기·서류 중심 방식이 가진 시간·비용 한계를 극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

회사 측은 헤임달을 활용해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프로젝트 개발부터 모니터링, 성과 검증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있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탄소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땡스카본은 LG화학, SK이노베이션, BC카드·KDB 산업은행 등과의 협업 사례를 통해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디지털 MRV의 정밀성·투명성·추적가능성을 강화해 탄소배출권 사업의 신뢰도 및 거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용어 설명

ㆍ디지털 MRV=위성·센서·기후·현장 데이터를 결합해 온실가스 감축량을 디지털 방식으로 측정·보고·검증하는 솔루션으로, 수기 기반 검증 대비 속도와 투명성이 높다.

ㆍ헤임달(Haimdall)= 땡스카본이 개발한 AI 기반 디지털 MRV 솔루션 이름으로, 위성영상과 기후·토양·작황 데이터를 통합해 탄소흡수량과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정량 산출한다 .

ㆍ초격차 스타트업 1000+= 중소벤처기업부가 AI·바이오헬스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망 중소·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선정 기업에 사업화 자금·R&D·수출 지원 등이 연계 제공된다.

ㆍAWS 정글 프로그램=AWS와 협력해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클라우드 크레딧, 멘토링,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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