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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배터리, 수소, 전력 등 주요 전략 소개

에너지신문
2026-07-08
▲ 충북TP가 미래에너지 육성 전략과 연구개발 성과를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전시회에서 공개한다.
▲ 충북TP가 미래에너지 육성 전략과 연구개발 성과를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전시회에서 공개한다.

[에너지신문] 충북테크노파크가 8일부터 10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에 참가해 미래에너지 산업 육성 방향과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충북TP는 태양광, 배터리, 수소, 전력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주요 전략과 국내외 협력 활동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충북의 미래 에너지 산업 기반을 넓히고 관련 기업과 기관 간 협력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은 올해 처음 열리는 충북 대표 에너지 산업 전시회다.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 등이 후원한다.

충북TP 차세대에너지센터는 전시 기간 동안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 △배터리 전주기 지원프로세스 △수소분야 추진 사업 및 육성전략 등을 주제로 충북의 에너지 산업 발전 방향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충북TP 차세대에너지센터가 수행 중인 연구개발 성과도 함께 선보인다.

태양광산업의 주요 전시 기술은 유도가열 기반 태양광 모듈 분리 장치, 상용성 페로브스카이트 장기 안정성 향상을 위한 평가 기술을 소개한다.

유도가열 기반 태양광 모듈 분리 장치는 태양광 패널 재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분리 기술이며 페로브스카이트는 차세대 태양전지 소재로 주목받는 물질로 상용화를 위해 연구가 진행 중이다.

배터리산업분야에서는 마이크로 비히클(Micro Vehicle) 및 응용제품 배터리 안전성 평가기반 구축 현황을 소개한다.

현재 MV급 배터리 안전성 평가 인프라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장비와 기업 지원 체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충북을 배터리 안전성 평가·인증 지원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수소산업분야에서는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청주 수소도시조성사업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등 충북 수소산업 육성현황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충북테크노파크 차세대에너지센터는 차세대 에너지 산업 역량을 알리고 에너지 분야의 기술 협력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과 에너지 산업을 연계해 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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