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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짜 필터 퇴출 나선다

투데이에너지
2026-07-09
LG전자, 가짜 필터 퇴출 나선다

LG전자 공기청정기 M7 필터 캠페인 이미지 / LG전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최근 유해물질이 포함된 중국산 가짜 공기청정기 필터가 대규모로 유통되다 세관에 적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LG전자는 가짜 필터의 위험성을 알리고, 노벨화학상 핵심 기술을 적용한 신소재 필터를 앞세워 정품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최근 인천공항세관은 중국에서 불법 수입된 가짜 공기청정기 필터 6만 9,000점을 적발했다. 특히 시험 결과 일부 모델에서는 호흡기 및 피부 자극을 유발해 사용이 금지된 살생물물질인 CMIT와 MIT가 검출되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앞서 환경부와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서도 시중 비정품 필터 제품에서 동일한 유해물질이 확인된 바 있다.

LG전자는 이러한 고객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자사 정품 필터의 안전성과 성능을 입증하며 정품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모든 정품 필터는 환경부와 한국소비자원 등의 안전성 평가를 통과했으며, 검사 결과 MIT, CMIT, OIT 등 유해 살생물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는 집진 성능과 공식 수치를 만족하는 탈취 성능을 갖췄다.

특히 LG전자가 선보인 ‘M7 필터’는 2025년 노벨화학상 핵심 물질인 MOF(금속유기골격체)를 적용해 업계 최고 수준의 탈취 성능을 구현했다.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톨루엔 등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을 수분 내에 90% 이상 제거하며 기존 활성탄 필터의 습기 취약성 문제까지 개선했다.

정품 필터 사용의 편의성도 높였다. 2025년 이후 출시된 모델은 필터 인식센서를 통해 정확한 교체 시기를 LG 씽큐 앱으로 알림받을 수 있다. 또한 LG구독 전문케어를 이용하면 전문가가 방문해 정품 필터로 주기적인 교체를 지원하여 고객이 관리에 신경 쓸 필요 없이 늘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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