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S-OIL, 18년째 천연기념물 보호 · 환경 보전 활동 후원

투데이에너지
2026-07-09
S-OIL, 18년째 천연기념물 보호 · 환경 보전 활동 후원

류열 S-OIL 사장(가운데),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왼쪽),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오른쪽)가 서울 마포구 S-OIL 본사 대강당에서 '천연기념물 지킴이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S-OIL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S-OIL이 올해로 18년째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와 환경 보전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그간 후원한 금액만 총 39억 8000만원이다. S-OIL은 8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국가유산청과 함께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후원금 2억 8500만원을 환경단체에 전달했다. 이번에 후원금을 전달받은 환경단체는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한국남생이보호협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자연유산 보전 활동에 참여할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도 함께 열렸다. S-OIL은 이들 활동 역시 후원한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구 S-OIL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14기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S-OIL 제공

이번 후원금은 수달, 두루미, 황쏘가리, 장수하늘소, 남생이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을 보호하고 연구하는 활동을 비롯해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운영, 임직원 가족 봉사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OIL은 2008년부터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S-OIL은 18년간 총 39억 8000만원을 지원했다.

류열 S-OIL 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태계 보전과 연구활동에 헌신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멸종위기종은 개체 수가 회복되고 건강한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S-OIL은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