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EV 어워즈 2026 출품 접수…스타트업·미디어 부문 신설
EV어워즈 2026 포스터 /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EV 어워즈 2026'가 7월 29일까지 출품 접수를 진행한다.
EV 어워즈는 전기차 전문 전시회 'EV트렌드코리아'의 대표 시상 프로그램으로,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 분야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굴·시상해왔다.
올해는 충전 인프라 '스타트업 분야'와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선정하는 '미디어 Pick EV'를 신설해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인 '올해의 EV'와 '올해의 충전 인프라'는 전문가 평가 80%, 소비자 투표 20%를 합산해 선정한다. 소비자 선정 부문은 소비자 투표 100%, 심사위원 선정 부문은 전문가 평가 100%, 미디어 Pick EV는 자동차 기자단 평가 100%로 수상작을 결정한다.
수상 제품은 전시장 내 'EV 어워즈 특별관'에 전시되며, EV 360° 컨퍼런스 발표와 시승 체험 연계, 언론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출품 대상은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국내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인 전기차와 최근 출시된 충전 인프라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