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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AI 융합 기술 재직자교육…부·울·경 대상

에너지신문
2026-07-15
▲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AI 융합 기술 재직자 교육에서 AI 기반 업무 자동화 관련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AI 융합 기술 재직자 교육에서 AI 기반 업무 자동화 관련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KTL)이 부산산학융합원, 케이모빌리티클러스터협회와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동남권 AI 융합 기술 재직자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는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재직자 80여명이 참여했다.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과 디지털 전환(DX)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최하고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이 주관한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부산·울산·경남 수행기관이 시·도 경계를 넘어 공동 기획·운영한 첫 통합 재직자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초광역권 중심의 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하는 정부의 ‵5극 3특′ 정책 방향에 맞춰 동남권 산업의 AI 융합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AI 기반 업무 자동화 △AI 기반 디지털 전환(DX) 이해와 스마트공장 활용 △AI를 활용한 업무 생산성 확! 높이기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강연으로 꾸려졌다.

또한 지역 대학인 연암공과대학교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함께 참여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지역 인재양성 모델을 제시했으며 참가자 간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돼 지역 산업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KTL 송준광 미래융합기술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부·울·경 수행기관과 지역 대학이 함께 마련한 동남권 통합 인력양성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KTL은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AI 융합과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유일의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KTL은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에 대한 기술지원과 인력양성을 수행하며 동남권 융합 특화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KTL은 앞으로도 정부의 ‵5극 3특′정책에 발맞춰 국민과 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기술지원을 확대하며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AI 융합 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혁신에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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