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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일렉트릭 솔루션 베트남 시장에 선보여

투데이에너지
2026-07-16
K-일렉트릭 솔루션 베트남 시장에 선보여

‘일렉스 베트남(ELECS VIETNAM 2026)’ 전시장에 마련된 HD현대일렉트릭 홍보 부스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이상호)와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 코엑스(사장 조상현)는 지난 15일부터 3일간 베트남 호찌민 SECC(Saigo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일렉스 베트남(ELECS VIETNAM 2026)’을 개최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일렉스 베트남은 지난 2월 국내 대표 전력·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일렉스 코리아(ELECS KOREA)에 이어 개최되는 일렉스(ELECS) 브랜드 해외 전시회로, 베트남 현지에서 전력·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산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전시에는 발전 및 원전, 송·배전, 신재생에너지 지능형 전력망, 에너지저장 기술 등 주요 분야의 137개 기업이 참가해 총 198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한국의 대표 전력·에너지 기업인 LS ELECTRIC, HD현대일렉트릭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참가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초고압직류송전(HVDC) 및 AI 데이터센터 고효율 직류 공급 시스템, 신재생에너지 연계용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K-Electric’ 솔루션의 최신 기술력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K-원전특별관 등 주요 전력 및 발전 공기업과 국내 중소기업 98개사가 함께 참가해 국내 전력·발전 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현지에 적극적으로 알린다. 특히 한국전력공사는 ‘K-그리드 팀코리아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력분야 중소기업 39개사와 함께 참가해 ‘KEPCO-중소기업 공동홍보관’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지역의 유력 바이어 약 1만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며, 150여 명의 초청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약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가 기대된다.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일렉스 테크니컬 프로그램(ELECS Technical Program)’에서는 한국전력공사, LS ELECTRIC,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참여해 전력망의 고장 예방 및 효율 향상, 디지털 변전예방진단 시스템, 베트남의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제안, 한국의 전기설비기준 운영 및 전기안전제도 운영 현황을 발표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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