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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협회, 폴리텍 충주캠퍼스 인재 양성 지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에 전문인력 양성 지원금을 전달했다. 허용주 회장(왼쪽 여섯 번째)과 신동희 학장(왼쪽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기계설비 분야의 미래를 책임질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에 힘을 보탰다. 협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배출하고, 관련 학과의 교육 환경을 한층 강화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16일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를 방문해 기계설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과 장순경 충북도회장, 신동희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학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회는 기계설비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관련 학과의 활성화를 꾀하고자 지난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원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산업계의 인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2배 규모로 대폭 증액하며 인재 육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은 오늘날 기계설비 산업이 탄소중립 실현과 스마트 건축 확산, 에너지 효율 향상 등 국가적 현안을 해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산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만큼, 현장에 필요한 전문 기술과 소양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데 더욱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