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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울산 SK에너지 화재·폭발 현장 점검

▲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울산 SK에너지 수소 화재·폭발 현장을 찾아 피해경감 활동 및 철저한 사고원인 조사를 당부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17일 울산 SK에너지 수소 화재·폭발 현장을 찾아 피해경감 활동 및 철저한 사고원인 조사를 당부했다.
사고는 17일 오전 10시 42분경 울산 남구 소재 SK에너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 사고로 중화상 4명, 경화상 1명 등 부상자 5명이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수소 생성 공장 정기보수 작업을 하던 중 배관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안전보건공단은 17일 사고 발생 즉시 현장에 출동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한 후 사고 원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한다”라며 “철저한 재해원인 조사를 통해 유사·동종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