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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본격화

투데이에너지
2026-07-16
충북TP,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본격화

충북TP,‘2026년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사업’설명회 개최 / 충북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충청북도 내 제조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제조 현장의 디지털 대전환을 견인할 ‘2026년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와 도내 주요 시·군(청주, 충주, 진천, 음성)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다. 융합바이오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제조 공정과 설비에 AI를 이식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지원의 주요 목표다.

사업은 단순한 솔루션 도입을 넘어 착수부터 종료 이후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제조 종합 AX 컨설팅을 비롯해 AI 솔루션 실증, 제조 특화 AX 검·인증, Manu MLOps 플랫폼 구축 등 기업별 맞춤형 기술 지원이 단계별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참여 기업들과 소통하며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제조기업들이 AI 기술을 안정적으로 현장에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이번 사업 외에도 스마트공장 구축,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제조 DX 멘토단 운영, 공유공장 구축 등 디지털 기술 기반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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