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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경남 사천 가화천 홍수대비 정비

투데이에너지
2026-07-16
낙동강환경청, 경남 사천 가화천 홍수대비 정비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가화천 가산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을 완료했다. /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7월 15일 가화천 가산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가화천 가산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은 2024년 5월에 착공하여 총사업비 105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였으며, 가화천 피항시설 설치(접안시설 122m, 방파제 110m, 선양장 1개소 등)를 통해 치수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가화천 하류부는 2002년 및 2020년 선박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한 구간으로, 한국수자원공사, 사천시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선박 대피 공간을 계획하였고, 이번 정비사업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가화천 내 선박유실 피해 등을 예방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형섭 낙동강환경청장은 “가화천은 집중호우 시 남강댐 방류의 영향을 받는 홍수에 취약한 구간으로 이번 하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선박 대피 공간을 확보하였다”라며, “앞으로도 국가하천정비 사업 추진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이 가화천 가산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을 완료했다. /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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