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백두대간수목원, 여름철 E 절약 캠페인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전환경실에서 서벽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교육을 실시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미래세대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전 방법을 알리고 탄소중립 인식 제고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관람객과 지역학생이 함께하는 ‘여름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백두대간수목원은 임직원뿐 아니라 관람객과 미래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했다.
백두대간수목원은 지역에 있는 서벽초등학교를 방문해 에너지 절약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과 함께 수목원 내 각 부서를 순회하며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관람객을 대상으로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백두대간수목원 대표 캐릭터 ‘백두랑이’를 활용해 에너지 절약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권장 냉방 온도 준수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실천 항목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참여자의 관심과 실천을 함께 이끌었다.
백두대간수목원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 학생과 관람객이 함께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넘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