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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한경남 상임감사 취임식 개최
한전KDN 한경남 상임감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전KDN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전KDN이 지난 20일 나주혁신도시 소재 본사 빛가람홀에서 한경남 상임감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한전KDN의 제14대 한경남 신임 상임감사는 전남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전력공사에서 약 35년간 재직하며 전력산업의 성장과 궤를 같이하는 폭넓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이다.
한경남 상임감사는 취임사를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AI 3강 도약,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 등 대대적인 혁신이 강조되는 대격변의 시기에 철저한 내부통제와 ESG경영, 청렴문화 정착으로 ‘글로벌 에너지 ICT 공기업’으로 도약하는 한전KDN의 상임감사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협력형 네비게이터 역할을 하는 감사 △AI 기반의 스마트 감사시스템을 통한 예방 감사 △소통을 기반으로 한 공직기강 확립 △감사의 독립성, 전문성, 도덕성에 기반한 책임경영 적극 지원 등의 구체적인 실천 계획도 제시했다.
한경남 상임감사는 “에너지 대전환의 파고를 넘어 독보적인 에너지ICT 기업으로 도약하려면 기존의 틀을 깨는 대규모 혁신 신사업들을 과감하게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원칙에 충실하되 유연하고 신속한 감사 수행으로 사업 추진 과정의 의도치 않은 실수와 고의적인 위법 행위를 명확히 구분해 단호하게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