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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FKO 2026, 해외 바이어 80개사 초청

투데이에너지
2026-07-22
HARFKO 2026, 해외 바이어 80개사 초청

강성희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회장 /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오는 2026년 10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HARFKO 2026을 통해 국내 냉동공조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대규모 비즈니스 장을 마련한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해외 바이어단과 사전 수요조사 기반의 일대일 상담, 공장 방문까지 잇는 밀착형 지원으로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협회는 2026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KINTEX에서 개최되는 HARFKO 2026에 러시아, 인도, 베트남, 필리핀 등 주요 해외시장의 우량 바이어를 대거 초청해 출품기업과의 수출상담회를 연다.

이번 초청 대상은 현지 유관기관 및 협회를 통해 신뢰도와 구매력을 사전 검증받은 80여 개사 규모의 우량 기업들이다. 이미 국내 기업과 거래 중이거나 협의를 진행 중인 바이어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전시 기간 중 약 500건에 달하는 맞춤형 수출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10월 19일과 23일 이틀간 국내 기업의 본사 및 공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 일정과 연계된다. 바이어들은 생산시설과 품질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한 뒤 구체적인 계약 조건과 장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아울러 협회는 최근 유럽 지역의 이상고온 현상으로 에어컨, 히트펌프, 고효율 냉동·냉장 설비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유럽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유럽 바이어단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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