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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Sh수협은행과 상호협력
해양환경공단은 Sh수협은행과 지난 21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해양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과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해양환경공단 본사에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과 신학기 수협은행 은행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효율적이고 안전한 자금관리와 해양환경보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기간은 2029년 7월까지다.
수협은행은 해양환경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사업·운영 자금 관리, 국고예금 수납, 법인카드 발급 및 부가서비스 제공 등 금융 관련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수협은행은 △금융교육 연계 해양환경 교육 △연안정화 활동 등 해양환경보전 활동을 해양환경공단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환경공단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금융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해양환경보전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에도 양 기관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