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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팩트, 재생에너지 팩트체크 지원사업 시작
리팩트 CI / 리팩트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재생에너지 팩트체크 플랫폼 리팩트(RE:FACT)가 언론사와 콘텐츠 제작자, 연구자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팩트체크·리서치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접수는 이날부터 상시 진행되며, 선정 과제당 3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언론사와 스타트업 미디어, 유튜브 채널 등 뉴스 콘텐츠 제작자와 공개 채널 또는 게재 매체를 확보한 재생에너지 분야 연구자다.
콘텐츠는 특정 주장에 대한 사실 여부를 검증하는 팩트체크형과 통계·정책·해외 사례를 분석하는 리서치형으로 나뉜다. 지원금은 과제당 300만원(부가세 별도)이며 수행 기간은 선정 후 2개월 이내다.
검증 대상은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대응 △재생에너지와 전기요금 △기저전력 역할 △원전 확대와 출력제어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망 경쟁력 등 8개 에너지 현안이다.
선정된 팀은 콘텐츠를 자사 또는 계약 매체에 게재해야 하며, 근거 출처 공개와 전문가 교차검증 등 리팩트 팩트체크 준칙을 준수해야 한다.
리팩트는 편집권에는 개입하지 않는 '팔길이 원칙'을 적용하며, 완성된 콘텐츠는 저작권 공유 방식으로 플랫폼에도 게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