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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국군 전력 동맥 '군 유류' 품질관리 전념
석유관리원이 공군군수사령부에서 열린 ’2026년 민·관·군 합동 유류관계관 회의‘에 참석해 국방부를 비롯한 각 군 본부, 정유사, 대한송유관공사 등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 국가안보에 핵심 수단이자 국군 전력의 동맥인 '군 유류' 품질관리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군 유류 분야 업무 발전과 협력체계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에 23일에는 공군군수사령부에서 열린 ’2026년 민·관·군 합동 유류관계관 회의‘에 참석해 군 유류 품질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추세에 맞춰 군 유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민·관·군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국방부를 비롯해 각 군 본부, 정유사, 대한송유관공사 등 유류 전문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방 분야 유류 관련 주요 업무와 현황이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효율적인 유류 운영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군 유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긴밀한 유류 품질관리 협약 체계를 바탕으로 군 유류 품질관리 표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통해 철저한 국가안보 유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