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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옴부즈만 신규 위원 위촉·청렴도 제고

▲ 정혜선 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가운데)가 신규 옴부즈만으로 위촉된 최은희 위원과 최종국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이 27일 서울광역본부에서 '2026년 제2차 KOSHA 옴부즈만 회의 및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갖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반부패·청렴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혜선 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를 비롯 감사실 관계자와 KOSHA 옴부즈만 등 10명이 참석했다.
신규 위원으로 위촉된 최은희 위원과 최종국 위원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됐다.
KOSHA 옴부즈만은 외부 전문가의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안전보건공단의 주요 사업과 민원·계약 업무 등을 감시·평가하고 불합리한 제도와 부패 유발 요인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외부 통제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직무활동 대상 사업인 △제조업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대국민 서비스 개선 △산업안전보건 연구위원회 운영 투명성 강화 △기업 안전보건 현황 공개 시스템 구축 △민간 재해예방기관 평가제도 개선 등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 그동안 옴부즈만이 제시한 권고사항의 반영 현황을 공유하고 종합청렴도 1등급 유지를 위한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의 이행 실적도 함께 검토했다.
안전보건공단은 회의에서 제안된 개선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정혜선 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는 "외부 전문가인 옴부즈만 위원들의 예리한 지적과 건설적인 대안을 적극 반영해 공단 주요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