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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7일 KINTEX서 'SOLAR ASIA 2025' 개최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1전시장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태양광 전문 전시회 ‘SOLAR ASIA 2025’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태양광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태양광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SOLAR ASIA 2025’는 태양광 셀·모듈, 부품·소재, 발전설비와 설치·운영 솔루션 등 태양광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로 구성된다.
특히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충전 인프라 등 연관 분야 기업들도 함께 참여해, 태양광과 에너지 저장을 결합한 ‘스마트 에너지 전환 생태계’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회는한국태양에너지학회(KOSATA)와 이즈페어(EasyFair)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태양광 제조사와 발전사업자, 설치 및 O&M(운영·유지보수) 기업 등 200여 개 이상의 관련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국내 태양광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인하고,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건물태양광(BIPV)과 제로에너지빌딩(ZEB), 분산형 발전 등과 관련된 전문 세미나가 함께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기술·정책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