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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장비 검색부터 예약까지 빠르게, ‘ZEUS AI 검색서비스’ 시범운영

신소재경제
2026-07-29

▲ ‘ZEUS AI 검색서비스’ 개요


대화형 AI를 통해 연구자가 필요한 국가 연구장비를 쉽고 빠르게 찾고 예약까지 가능한 검색서비스가 구축돼 장비 활용도 향상과 R&D 촉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는 연구자가 필요한 연구시설 장비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고 활용할 수 있는 ‘국가연구시설·장비 종합정보시스템(ZEUS) AI 검색서비스’를 7월27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ZEUS는 국가 R&D 예산으로 구축한 국가 연구시설·장비 정보를 통합관리해 연구자의 편리한 공동활용을 지원하는 범부처 통합 서비스다.

그동안 연구자들은 필요한 장비를 찾기 위해 장비명, 보유기관 등을 일일이 확인해야 했으며, 동일하거나 유사한 기능의 장비가 여러 기관에 분산되어 있는 경우 적합한 장비를 찾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됐다.

이에 과기부는 국가 연구시설·장비의 공동활용을 확대하고 연구자가 필요한 연구장비 공동활용시스템을 쉽게 사용하여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I 기반 장비 검색서비스를 도입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AI 검색서비스는 AI와 대화를 하는 방식으로 장비의 정확한 명칭을 모르고, 연구목적만 입력해도 가장 가깝고 즉시 사용 가능한 최적의 장비를 추천한다.

과기부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연구자의 의견과 활용 데이터를 반영하여 검색 정확도를 높이고 추천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오는 12월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진행 중인 시범 서비스 단계에서는 KT 민간 클라우드 기반으로 안정성을 검증한 뒤, 정식 서비스 시점에는 고성능 GPU를 구축하여 한층 빠르고 원활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과기부 홍순정 성과평가정책국장은 “이번 AI 기반 연구시설·장비 검색 시범서비스 운영은 단순히 검색기능을 개선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가 연구시설·장비의 공동활용을 활성화해 연구자들이 오직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국가 R&D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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