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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울역, 유관기관과 역 광장 환경 개선

▲ 코레일 서울역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서울역 광장에서 여름맞이 대청소를 진행하며 불법 적치물을 정비하고 있다.
코레일 서울역이 유관기관과 협력해 쾌적하고 안전한 철도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섰다.
코레일 서울역은 29일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 지원기관인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중구·용산구 등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맞이 역 광장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정화활동에는 코레일 직원과 다시서기센터 소속 자립 희망 노숙인, 지자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서울역 광장 내 대형 쓰레기와 불법 적치물을 정비하고 물청소를 진행했다.
서울역은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매월 1회 정기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서울역은 지난 2012년부터 지자체 및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노숙인 대상 일자리 제공과 자립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광장 내 질서 유지와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권봉철 코레일 서울역장은 “기차여행의 시작과 끝을 기분 좋게 맞이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서울역 광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