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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동군 어르신 폭염 대비 물품 지원

투데이에너지
2026-07-30
남부발전, 하동군 어르신 폭염 대비 물품 지원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 직원들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관할 지자체 관계자 등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폭염 대비 물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30일 경남 하동군 금남면사무소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관할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어르신 폭염대비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폭염 재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기후 변화와 여름철 건강 관리에 취약한 고령층의 온열질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밀착형 유기적 복지망을 한층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총 99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하동빛드림본부 주변지역인 금성면, 금남면, 고전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1900명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예방 물품을 제공한다. 지원 물품은 야외 활동 시 체온 조절을 돕는 쿨토시와 넥스카프 키트로 구성됐으며, 관할 지자체와의 협업 체계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장마 이후 본격화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고령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업해 이번 지원을 추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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