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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시니어 가스 안전 관리원' 사업, 우수 모델 선정
가스안전공사 직원(맨 오른쪽)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노인 일자리 2026년 우수 모델 및 2027년 신규 아이템 시상식'에서 '시니어 가스 안전 관리원' 사업으로 우수상을 받은 후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현재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전국에서 시행 중인 '시니어 가스 안전 관리원' 사업은 노인 일자리 창출과 공공 안전 확보를 실현하고 있다. 이에 노인 일자리 우수 모델로 선정됐다. 가스안전공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노인 일자리 2026년 우수 모델 및 2027년 신규 아이템 시상식'에서 이와 같은 배경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니어 가스 안전 관리원'은 LPG 사용 시설을 안전 점검하고 안전을 계도하며 노후·부적합 시설 개선 과정을 연계하는 중장년 인력이다. 이들은 취약계층의 가스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공공안전 임무를 수행해 대내외 이미지가 긍정적이다. 특히 고령자를 비롯한 취약계층 생활 안전 확보와 함께 노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러한 부분과 지역 특성 및 안전 관리 수요를 반영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가스안전공사는 2021년 광주·제주 지역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이듬해인 2022년 전국 단위 사업으로 확대했다. 그간 2021년부터2025년까지 활동을 통해 LPG 사용시설 안전 점검 49만 6000여 건을 수행하고 노후·부적합 시설 개선 8591건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가스안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년 현재 전국 34개 지자체에서 951명이 ‘시니어 가스 안전 관리원’으로 활동 중이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시니어 가스 안전 관리원은 노인 일자리와 공공 안전을 결합한 대표적인 사회 서비스형 모델"이라며 "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가스 안전 향상과 노인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