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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가족 친화 제도 운영 · 행사 진행... 애사심 등 향상 조성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맨 오른쪽)이 '패밀리데이'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GS칼텍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GS칼텍스가 가족 친화적 제도를 운영하고 이와 연계된 행사를 진행하며 자사 임직원을 비롯한 가족들이 애사심과 자긍심을 키우도록 사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일환으로 지난달 31일에는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패밀리데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패밀리데이'는 'Energy to the Future'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임직원 가족들은 근무 환경을 직접 둘러보고 GS칼텍스가 운영 중인 에너지 사업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가족이 일하는 회사를 더욱 친숙하게 느꼈다. GS칼텍스 임직원도 애사심과 자긍심을 키우게 됐다.
이날 임직원 가족들은 근무 공간과 업무 환경을 둘러보는 '오피스 투어'를 마친 후 GS칼텍스 명예 사원증을 발급받고 '패밀리데이' 행사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다양한 부스를 둘러보며 GS칼텍스의 에너지 사업과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했다. '에너지 밸류체인 대탐험' 부스에서는 GS칼텍스 DAX센터가 직접 개발한 게임 콘텐츠를 통해 원유 구매부터 제품 생산과 판매에 이르는 에너지 사업 밸류체인을 이해했다. 또한 MR과 VR을 통해 GS칼텍스 여수공장 전경을 살펴보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중인 MR·VR 기반 안전교육 콘텐츠를 체험했다. 아울러 AI 바둑&오목, 미니 로봇 축구, 모션 인식 스포츠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에코백·키링 만들기, 가족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즐겼다.
이날 행사 후반에는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이 임직원 가족들을 환영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세홍 부회장은 "이번 패밀리데이를 통해 임직원 가족들이 GS칼텍스와 부모님 일터를 더욱 가까이 이해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오늘 경험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앞으로 꿈을 키워가는 좋은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에너지로 성장해주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GS칼텍스는 다양한 가족 친화 제도를 운영하며 임직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3년 정부에서 운영하는 ‘가족 친화 기업’ 인증을 취득했다.
■ 용어 설명
DAX(Digital & AI Transformation) = 디지털과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업무·사업 혁신을 의미한다.
MR(Mixed Reality) = 현실과 가상세계를 결합해 실제 공간에서 가상 콘텐츠와 상호 작용하는 기술인 '혼합 현실'을 의미한다.
VR(Virtual Reality) = 가상공간을 실제처럼 체험하는 기술인 '가상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