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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전면 개정...RI·SRI 면허시험 대비 수험서 출간
[에너지신문] 한국방사선진흥협회(KARA)가 방사성동위원소취급자 일반면허(RI)와 방사선취급감독자면허(SRI)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대표 수험서 '핵심분석! 방사선이론과 실제' 개정 8판을 출간했다.
이번 개정판은 11년 만에 이뤄진 전면 개정으로 주목받고 있 다. 최근 RI·SRI 면허시험의 출제 경향과 개정된 원자력 관계 법령, 방사선 분야 기술 및 제도 변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분석 개정 8판 커버 이미지.
교재는 이재기 KARA 전문위원을 비롯해 김용민 대구가톨릭대 교수, 이화형 경북대 교수, 서희 전북대 교수, 정동경 대구보건대 교수, 박윤환 원자력안전기술원 박사 등 방사선 분야 전문가들이 감수에 참여해 내용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구성도 기존 단권 체제에서 두 권으로 개편했다. 1권에는 원자력 이론과 방사선 장해방어, 방사선취급기술을 담았고, 2권에는 원자력 관계 법령을 수록했다. 과목별 핵심 개념과 주요 이론을 체계적으로 재배치해 학습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으며, 분권을 통해 휴대성과 활용성도 개선했다.
이재헌 KARA 인재교육개발실장은 "이번 개정판은 최신 출제 경향과 개정 법령을 반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대한 시험 범위를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재 구성과 설명 체계를 전면 개선했다"며 "수험생들이 기본 이론을 탄탄히 익히고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정 8판은 KARA CAMPUS와 알라딘, 예스24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하며, 세트 가격은 4만 2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