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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신규 감사자문위원 위촉
해양환경공단은 7월 31일 신규 감사자문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 해양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7월 31일 서울 송파구 해양환경공단 본사에서 신규 감사자문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감사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기관의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구다.
이번 신규 위촉을 통해 해양환경공단은 감사, 노무, 법률, 회계 분야의 외부전문가 5명을 제3기 감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들은 이날 해양환경공단 현황과 자체감사기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체감사 활동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이어 기관 감사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철희 감사는 “해양환경공단은 국민의 신뢰를 받는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 전문기관”이라며 “감사자문위원회가 공단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