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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올해 ‘석유제품 검사 국민 옴부즈맨’ 확대 운영

투데이에너지
2026-08-04
석유관리원, 올해 ‘석유제품 검사 국민 옴부즈맨’ 확대 운영

국민 옴부즈맨(각각 양쪽)이 석유제품 검사 과정에 참여해 현장 체험을 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 올해 ‘석유제품 검사 국민 옴부즈맨’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국민 소통을 통해 석유제품 품질과 유통 질서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의지다. 석유관리원은 중동 정세가 다시 격화되며 국제유가가 상승세로 전환하자 국민이 안심하고 석유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석유제품 검사 국민 옴부즈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중심 석유제품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석유제품 검사 국민 옴부즈맨’은 지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국민 참여형 제도다. 이는 국민과 석유 안전 분야 전문가 등이 석유제품 검사 업무에 직접 참여해 품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제품 품질을 비롯해 유통 질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국민 참여 규모와 점검 대상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운영 중이다.

석유제품 검사 과정에 참여한 국민 옴부즈맨은 현장 체험 내용을 SNS에 공유하는 등 온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석유관리원은 국민과 소통을 확대하고 석유제품 검사 제도에 대한 이해 및 신뢰를 높이고 있다. 국민 옴부즈맨은 지난해 117명이 564업체에서 석유제품을 검사하고 점검하는 과정에 참여했다. 올해는 현재까지 143명과 681업체로 확대해 더욱 많은 국민이 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석유관리원은 국민 의견을 석유제품 검사 업무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국제유가 상승기에는 국민 유류비 부담이 커지는 만큼 석유제품 품질과 유통 질서에 대한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석유제품 검사 국민 옴부즈맨 제도 운영과 SNS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석유 시장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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