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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현장 중심 사고예방 · 생활 밀착형 안전 홍보 확대

투데이에너지
2026-08-06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현장 중심 사고예방 · 생활 밀착형 안전 홍보 확대

박용석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왼쪽)과 김기범 충남엘피가스판매협회장이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가 가스밸브 막음 조치 준수와 집중 점검 등 LPG 사용 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최근 음식점 등에서 가스 연소기를 임의로 철거하거나 가스밸브 막음 조치가 부실한 상황이 보고되는 현실이 배경이다. 그 결과 가스 누출로 이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LPG를 공급하는 판매사업자의 현장 안전관리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는 5일 충남엘피가스판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스 공급자와 사용자 간 안전의식을 높여 폭발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스밸브 막음 조치와 가스시설 임의 철거 금지에 대한 홍보·계도,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안심 콜 스티커’ 제작 및 보급, 가스 시설 안전 사용 문화 확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이를 위해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는 ‘안심 콜 스티커’를 자체 제작했다. 이를 지역 LPG 판매사업자들을 통해 가스를 사용하는 음식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LPG 판매사업자는 가스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연소기 중간 밸브 부근에 ‘안심 콜 스티커'를 부착하고 사용자에게 막음 조치 준수 등 가스 안전 수칙을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박용석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 김기범 충남엘피가스판매협회장이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 제공

김기범 충남엘피가스판매협회장은 “가스 사고는 안전수칙만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 대한 실천을 강조했다. 박용석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LPG 판매사업자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스안전공사 충남본부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안전 홍보를 비롯한 현장 중심 사고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가스 사고 없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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