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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원격제어 스마트 냉각기 출시
Smart Water chiller 일체형 / 프리즈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냉동·공조 엔지니어링 솔루션 전문기업 프리즈가 산업 현장의 냉각기 운전 효율을 극대화한 신규 라인업을 시장에 전격 등판시켰다. 기존의 번거로운 수동 조작 체계를 디지털로 전면 교체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설비 관리의 지평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프리즈는 자사의 스마트 냉동설비 브랜드 ‘쿨리닉(Coolinic)’을 통해 PC와 모바일로 원격 스케줄 제어 및 실시간 관제가 가능한 ‘스마트 냉각기’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공정 스케줄에 따라 수동 조작이나 기기 전면의 물리 버튼을 직접 눌러야 했던 기존 산업용 냉각기(칠러)의 운용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리자는 전용 솔루션 화면에서 요일 및 시간대별로 운전 스케줄을 설정·변경할 수 있어, 설비 공회전에 따른 전력 낭비를 차단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이상 징후 즉시 알림 기능을 기본으로 갖춰, 현장 상주 인력 없이도 원격으로 온도를 관리하고 예지보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라인업은 공랭식 분리형, V형 콘덴서 등 현장 여건에 맞춘 다양한 규격으로 제공되며, 전 라인업에 원격 자동 스케줄 기능이 표준 적용된다. 프리즈는 이번 스마트 냉각기 출시를 계기로 산업 현장의 콜드체인 디지털 전환(DX)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