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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오존 고농도 국민행동요령 홍보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존 고농도 시기 국민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7일 부산광역시 동구 부산역(KTX)에서 기차 이용객 등 국민들을 대상으로 오존 고농도 시기 국민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여름철을 맞아 국민들에게 고농도 오존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알리고 오존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존 고농도 시기 실외활동 자제, 대기질 정보 수시 확인, 민감계층 건강관리 등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중점 안내했다.
오존은 대기중에 있는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햇빛(자외선)과의 광화학반응을 통해 생성되며, 특히 햇빛이 강한 5월부터 8월 사이의 오후 시간대(14시~17시)에 고농도 오존이 주로 나타난다.
고농도 오존에 반복 노출될 경우 눈, 코, 호흡기 등에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게는 보다 민감한 영향을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존 예·경보 발령 상황 및 행동요령은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대기오염물질인 오존도 고농도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오존 생성 원인물질에 대한 집중관리를 철저히 하여 국민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존 고농도 시기 국민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