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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현장경영 실시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왼쪽 다섯 번째)이 삼척빛드림본부에서 하계피크 대비 현장경영 시행 후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7일 지속되는 폭염과 전력수요 갱신에 대비해 강원권에 소재한 삼척빛드림본부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척빛드림본부는 강원권 전력계통 안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규모의 순환유동층(CFBC) 보일러 운영 및 ‘석탄재 매립장이 없는 친환경 발전소’로서 수소혼합물 혼소 등 무탄소 전원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발전소이다.
이날 김준동 사장은 폭염에 따른 발전소 취약부 보완 계획부터 전반적인 운영체계, 잦은 기동·정지에 따른 발전설비 비상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어 현장 간담회를 통해 CEO가 직접 발전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함께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남부발전은 현장에서 냉감조끼 시착 및 부채 나눔행사를 진행하며 무더위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삼척빛드림본부는 국가전력 산업의 한 축으로서 전력피크 기간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철저한 설비점검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