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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영남, 발달장애 아동 여름방학 체험 지원

▲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봉사단과 아동들이 함께 여름방학 맞이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발달장애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부산 중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함께 발달장애 아동 초청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험활동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영남본부 봉사단과 발달장애 아동 20여 명이 참여해 스마트팜 시설을 견학하고 씨앗 심기와 샌드위치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특히 봉사단과 아동들이 멘토와 멘티로 짝을 이뤄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들의 사회성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발달장애 아동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