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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물재생시설공단, 지역 농가 일손 돕기 실시

투데이에너지
2026-08-11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지역 농가 일손 돕기 실시

‘ESG 서포터즈 지역 일손나눔 자원봉사’ 기념 사진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지난 6일 강서구 오곡동 일대 농가에서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ESG 서포터즈 지역 일손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노동이사와 임직원 17명, 서울강서농협 임직원 6명 등 총 23명이 참여해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강서농협과 함께 친환경 벼 재배 농가를 찾아 피사리 작업을 지원하며 2년째 지역 농가의 일손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친환경 벼 재배 농가에서 논 잡초와 피를 제거하는 피사리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이른 시간부터 작업을 시작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농가의 일손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농가에서 생산한 쌀을 구매해 구내식당에서 사용하는 등 지역 농가 지원과 지역 농산물 소비가 함께 이루어지는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연계한 지속적인 상생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ESG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공헌, 자원순환, 환경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부서별 자율적인 ESG 활동도 확대해 임직원의 참여를 높이고 조직 내 ESG 실천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홍남기 서울물재생시설공단 경영기술본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함께해 준 직원들과 서울강서농협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잡초 및 피 제거 ‘피사리’ 작업 진행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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