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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에너지, 함평소방서와 도시가스 시설 합동 소방훈련
㈜해양에너지와 함평소방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해양에너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해양에너지(대표이사 정회)는 지난 6일 함평 지구정압기실 등에서 함평소방서와 함께 도시가스 시설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함평지역 도시가스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비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시정정책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일환이다.
이날 훈련에서는 함평 관내 도시가스 시설물 현황과 도시가스 계통도, 비상시 차단 방법 등을 공유하고, 함평 지구정압기실에서 시설물 점검과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소방대원들의 도시가스 안전의식과 시설 이해도, 초기 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함평지역 사회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했다.
오광호 ㈜해양에너지 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합동 훈련은 도시가스 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위기상황 발생 시 초기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위기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구, 8개 시·군에 안전한 도시가스 보급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지역 내 그린뉴딜 및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해양에너지의 투자사인 맥쿼리인프라는 국내투자자들이 85%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코스피에 상장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펀드이며, ESG 경영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