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HARFKO 2026, AI·IoT 냉난방공조 기술 총출동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2026' 홍보 포스터./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냉난방공조 전문 전시회가 오는 10월 킨텍스에서 문을 연다. 냉매압축기부터 AI데이터센터 냉각 설비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경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 기술로 이끄는 HVAC&R 혁신: AI·IoT로 완성되는 냉난방공조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전시품목은 AI데이터센터 냉각, 냉매압축기, 공기조화기기, 냉동냉장기기, 냉난방공조 관련부품, 냉각탑, 작업공구 및 제어계측기기, 난방기기, 공기기기, 설비기자재, I.A.Q(실내공기질), 클린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AI데이터센터 냉각 관련 전시품목이 새롭게 추가돼 눈길을 끈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9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순에 따라 부스가 배정되는 선착순 마감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절차는 온라인 참가신청서 제출, 계약금 납부, 구비서류 확인 및 부스 배정, 디렉토리 온라인등록, 마케팅용 홍보자료 제출, 중도금 납부, 부대설비 신청, 잔금 납부, 전시회 개최 순으로 총 9단계로 진행된다.
부스 임차료는 형태별로 차등 적용된다. 전시면적만 제공되는 독립부스는 국내 기준 1부스당 280만 원(2부스 이상 신청)이며, 부스 장치와 전기가 포함된 조립부스는 기본형이 340만 원, 프리미엄형은 일반 377만 원, 고급A 443만 원, 고급B 453만 원 선에서 책정됐다. 프리미엄형 고급A·B 부스의 경우 빨강·파랑·노랑 중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계약금은 부스임차료 총액의 50%를 계약 체결 시 납부해야 하며, 중도금은 개최 90일 전인 7월 20일까지, 잔금은 부대시설 설치 및 사용료를 포함해 9월 30일까지 완납해야 한다.
한편 전시회 관련 문의와 참가 신청은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HARFKO 사무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