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한라에너지 LPG충전소 김영탁 회장, 제주도민일보 발행인 취임
한라에너지 회장이자 제주도민일보 김영탁 발행인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제주지역 LPG기업인 제주한라에너지 김영탁 회장이 제주도민일보 발행인 겸 회장에 취임했다.
김영탁 신임 발행인은 LPG충전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제주한라에너지를 이끌고 있으며, 몽골 M1에너지 회장도 맡고 있다. 에너지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언론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김 발행인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언론 환경과 지역 언론이 처한 현실을 언급하며 정론직필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급변하는 언론 환경과 지역 언론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언론이 결코 타협하거나 내려놓아서는 안 될 가치는 정론직필의 정신”이라며 “도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제주의 오늘을 올바르게 기록하며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역경제와 제주 미래산업에 대한 보도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농·어업인, 기업인 등 지역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관광과 환경, 에너지, 청년, 교육 등 제주도의 미래와 직결된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에너지산업에 대한 관심도 주목된다. 김 발행인이 LPG충전사업을 중심으로 제주지역 에너지산업 현장을 경험해 온 만큼 LPG를 비롯한 에너지 분야의 산업적 가치와 현장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김 발행인은 “언론의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가 하루하루 쌓일 때 비로소 만들어진다”며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말하고, 잘한 것은 제대로 평가하며, 도민이 꼭 알아야 할 사실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취재하고 보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