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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어린이 LPG통학차 전환에 300만원 지원

가스신문
2026-08-13
여주시, 어린이 LPG통학차 전환에 300만원 지원

여주시는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LPG자동차 전환 시 지원금을 지급한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여주시가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 신차로 전환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여주시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과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경유 통학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경유 차량을 폐차한 뒤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공동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조기폐차나 자진말소에 따른 폐차는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조기폐차 사업과의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른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했거나 신고 예정인 차량 소유자 또는 공동소유자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원, 체육시설을 비롯해 대안학교, 외국인학교,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수련시설, 장애인복지시설, 공공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등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대상 시설이 포함된다.

지원 대상 차량은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중형 승용·승합 LPG 어린이 통학차량이다. 올해 지원 물량은 총 3대로, 지원금은 차량 1대당 300만원을 정액 지급한다. 여주시는 이번 사업이 2026년까지만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연중 수시 접수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접수 관련 사항은 여주시 환경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는 경유 통학차량을 LPG차로 전환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통학차량의 배출가스를 줄이고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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