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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서울권역 가스안전 합동대응단 출범

에너지신문
2026-08-13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가스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권역 가스안전 합동대응단을 출범시켰다.

가스안전공사는 13일 서울광역본부에서 안전관리이사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권역 가스안전 합동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가스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수습 및 복구체계를 마련해 효율적인 재난관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가스로 인한 위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가스안전공사가 13일 서울광역본부에서 안전관리이사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권역 가스안전 합동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가스안전공사가 13일 서울광역본부에서 안전관리이사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권역 가스안전 합동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가스안전 합동대응단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신분증 및 보호장구 전달식, 사고상황 전파 훈련, 사고 발생 시 현장 조치 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현장 안전 확보와 사고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권역 가스안전 합동대응단장을 맡은 김상민 서울광역본부장은 “공사와 업계 전문가들이 협업해 책임과 소명을 갖고 가스사고 예방에 힘써주기를 바란다”며 “오늘 발대식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져 대한민국의 안전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원석 안전관리이사도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발대식 개최를 축하한다”며 “사고 현장에서도 개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2차 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조치해 달라”고 강조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합동대응단 출범을 계기로 서울권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사고에 대한 초동 대응과 사고 수습·복구 역량을 강화하고, 공사와 가스업계 간 협업을 통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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