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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수소안전뮤지엄, 어린이 수소E 해설사 35명 수료

신소재경제
2026-08-14

▲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뮤지엄 ‘어린이 수소에너지 해설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뮤지엄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소에너지와 안전을 직접 배우고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수소 인재 육성에 나섰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뮤지엄은 음성군과 함께 추진한 전국 최초 ‘어린이 수소에너지 해설사 양성과정’을 14일 시연회와 수료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음성·진천 교육발전특구 정책과 연계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과학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이 수소에너지를 직접 이해한 뒤 자신의 언어로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4일부터 2주간 총 8회차로 진행된 교육에는 음성군 관내 초·중등 학생 3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용 교재를 활용해 전시관별 수소의 특성과 수소안전 기술 등을 학습하고,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호흡·발성·시선처리 등 발표 방법과 해설 역량을 익혔다.

특히 교육 후반에는 수소안전뮤지엄 전시관에서 현장 리허설을 진행하며 수소에너지의 필요성과 안전성을 관람객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교육 마지막 날 열린 시연회에는 학부모와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 해설사들은 수소안전뮤지엄 각 전시관에 배치돼 수소의 주요 특징과 안전 관련 내용을 직접 설명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해설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35명에게 수소에너지 해설사 수료증과 기념품이 전달됐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학교와 가정에서 수소안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수소안전뮤지엄 주요 행사에서 특별 도슨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장성수 수소안전기술원장은 “수소와 어린이는 가장 작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점에서 꼭 닮아 있다”며 “어려운 수소 원리를 스스로 익히고 당찬 목소리로 세상에 전파해낸 이번 성공 경험을 발판으로 어린이들이 미래 수소사회를 주도하는 당당한 주인공으로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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