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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연합회, 창신동 쪽방촌서 ‘에너지복지 나눔’

에너지신문
2026-08-18

[에너지신문] 대한전기산업연합회와 대학생 에너지복지 서포터즈가 서울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취약계층 주민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연합회와 서포터즈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에서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에너지복지 서포터즈와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직원들이 에너지복지 용품을 포장하고 있다.
▲에너지복지 서포터즈와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직원들이 에너지복지 용품을 포장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지역 현황과 활동 시 유의사항을 안내받은 뒤 지원 물품을 직접 포장했다. 물품은 컵밥과 장조림, 김치, 죽 등 조리 부담이 적은 식품을 포함해 총 15종으로 구성됐다. 포장을 마친 물품은 쪽방촌 주민들에게 배부됐다. 외출이나 이동이 어려운 주민에게는 참가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난 4월 출범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에너지복지 서포터즈 2기’가 참여했다. 에너지복지에 관심 있는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약 5개월 동안 관련 제도를 알리는 SNS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활동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는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면서 에너지복지가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문제라는 점을 체감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앞으로도 서포터즈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과 에너지복지 인식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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