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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 섬유패션 산업 글로벌 경쟁력 지원

신소재경제
2026-08-19

▲ `프리뷰 인 서울 2026`에 FITI시험연구원이 참가해 섬유패션 기업들에게 사업화 및 연구개발 과제 연계 지원방안을 제시한다.

FITI시험연구원(FITI, 원장 윤주경)이 섬유패션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FITI시험연구원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섬유패션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PIS)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섬유패션 기업을 대상으로 신뢰성 기반 기술 서비스와 기업지원 방안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FITI는 이번 전시에서 60년간 축적한 시험인증 기술과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및 섬유패션 기업의 사업화와 연구개발 과제 연계를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융합혁신지원단 소부장 기초소재 분과 대표기관이자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섬유 분야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서 전시 부스를 찾는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 간 맞춤형 기술 매칭, 정부 지원사업 참여 방법, 지원금 활용 절차 등을 안내한다.

섬유 분야를 넘어 이종 산업 기술과의 융복합 과제를 발굴하며 확대된 기업지원 성과도 소개한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소재 신뢰성 검증과 공정 개선, 기술적 난제 해결 등을 지원하기 위한 ‘1:1 전문가 원스톱 기술 상담’도 진행한다.

FITI는 전시 기간 중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와 공동으로 글로벌 지속가능 이니셔티브·플랫폼을 연계한 세미나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는 유럽연합 에코디자인 규정(ESPR), 디지털제품여권(DPP), 포장·포장폐기물 규정(PPWR) 등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한 국내 섬유패션 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Textile Exchange, Worldly, ZDHC 등 글로벌 3대 지속가능 이니셔티브·플랫폼을 비롯해 연구기관과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순환경제, 공급망 투명성, 화학물질 관리 등 지속가능한 섬유패션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19일에는 ‘패션 순환경제의 미래: 에코디자인을 위한 재활용 함량 추적성 및 인증체계 확립’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리며, 20일에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표준을 통한 섬유 에코디자인 실현: Worldly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 ‘ZDHC 지속가능한 화학물질 관리 및 에코디자인 실무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윤주경 FITI 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규제 속에서 우리 섬유패션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융합혁신지원단 기초소재 대표기관과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섬유 분야 주관기관으로서 정부지원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기술 파트너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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